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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막이 없거나 미리 터지는 사람도 있다던데 왜 그런건가요?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1-04-21 16:15
  • 댓글:0건
  • 조회수:2,572회

본문

우선 처녀막이라는 단어는 잘못된 단어입니다.
정확한 단어는 질주름 질근육이라고 하는데요.
 
질주름의 모양이나 크기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사람에 따라 막의 구멍이 있는 경우도 있고 어떤 사람은 자궁 구멍이 여러개 뚫려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드물게는 막이 폐쇄된 사람도 있으며 처녀막이 원래부터 아예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처녀막은 처음 성교할 때 파열된다고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어려서 자전거를 많이 타거나 심한 운동을 하면 성교와 관계없이 파열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처녀막이 있느냐 없느냐로 처녀인지를 구분하는 것은 잘못된 성지식이겠지요.
 

[출처 : 탁틴내일 탁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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